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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그리 바쁜지 오랫동안 땡큐랑 봉봉이 사진을 못올렸네요.
잘 지내고 있답니다.
땡큐는 여전히 열심히 주방을 지키고... 봉봉이는 항상 기품있고~;;;;

아... 그러고보니 땡큐가 얼마전에 성당에 다녀온동안 제가 꽁꽁 싸서 싱크대 위에 뒀던 족발을 다 뜯어먹은 생각이 나네요...
맛있는 부위만 다 뜯어먹고 만신창이를 만들어놔서 너무 충격이 커서 사진도 못찍었어요...
이눔의 식탐은 언제서나 없어질지...

사진의 땡큐 표정이....ㄷㄷㄷㄷ;;;




처음으로 캣그라스를 사서 줬더니, 땡큐랑 봉봉이는 이걸로 뭘 해야하는지 도통 감을 못잡네요 -_-;;; 주위를 맴돌면서 몇번 만져보더니, 쑥쑥 잘 크라고 옆에서 보초까지 서줍니다.
캣그라스 심은지 약 2주일째, 아주 무성히 상채기 하나 없이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-_-;;;

동영상 촬영하다가 봉봉이가 땡큐 핥아주는 장면을 포착했어요.
땡큐는 정말 회장님처럼 봉봉이의 안마를 받습니다. 타고난 럭셔리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
수줍은 많은 봉봉이지만, 자기가 믿는 소수정예(?) 그룹에게는 참된 애교가 뭔지 보여준답니다. ^ㅡ^